제주시 북방해역에서 자주복 치어 3000마리 방류

입력 : 2016. 10.20(목) 15:30
강동민 기자 min8390@hallailbo,co.kr

한·일 수산관계자들이 옥돔 자원관리, 종묘생산 등과 관련 머리를 맞댄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9일부터 21일까지 제주시 일원에서 한·일 수산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4회 한·일 해협 연안 시·도·현 수산교류회의'가 개최된다고 18일 밝혔다.

또 양국은 오는 20일 제주시 북방해역에서 자주복 치어 3000마리를 방류하고 연안어장 자원조성에 공동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강동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공감: 0

비공감: 0

기획특집

이 름		이 메 일

6551	왼쪽숫자 입력(스팸체크)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

회사 소개 및 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