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질공원에 대한 전문교육을 수료한 마을주민들로 구성된 수월봉 지질트레일 해설사들이 코스 곳곳에 배치돼 탐방객들에게 지질공원의 가치와 선정배경, 역사와 문화는 물론 숨겨져 있던 마을의 역사적 아픔을 알려주고 있다. 강경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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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난' 제주 5년간 편성하고 못 쓴 돈 3조7000억원
제주대 의예과 1·2학년 2학기 등록 0명
박인비부터 우지원 윤석민까지 "기부위해 모였다"
“섬의 신비로운 매력, 기록하고 싶었어요” [제주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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