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6·3 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선거에서 서귀포시 남원읍 선거구는 현역인 더불어민주당 송영훈 의원(56)이 단수 공천을 받으며 3선 도전에 나선 가운데 이에 맞설 후보가 누가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국민의힘의 경우 후보자 재공모를 진행하는 등 적합한 인물을 물색 중이다.
현재까지 뚜렷한 후보군이 없는 상황에서 4년 전 제8회 지방선거 당시 무투표로 당선된 송 의원이 이번 선거에서 또 무투표로 당선될지도 관전 포인트다.
송 의원은 "지난 8년간의 의정활동 경험으로 다져온 정책적 전문성과 정무적 리더십을 바탕으로, 남원읍의 획기적 발전과 더 큰 도약을 완성하겠다"며 "3선에 도전하며 저는 단순히 '일 잘하는 의원'을 넘어 '결과로 책임지는 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송 의원은 "지난 의정활동이 씨앗을 뿌리고 줄기를 세우는 과정이었다면, 앞으로의 4년은 그 결실을 남원읍민과 도민들의 식탁과 삶에 온전히 돌려드리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감귤 산업 지원 및 농업 경쟁력 강화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확대 ▷남조로 광역교통망 확충 및 생활 SOC 투자 확대 등 지역 균형 발전 프로젝트 추진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공동보도, 정리=삼다일보 김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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