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 제주에 정착 '김 목수, 정 해녀'의 삶을 살고 있는 김영태·정영실 부부. 남편 김씨가 리모델링한 제주 돌집을 배경으로 부부가 환하게 웃고 있다. 강경민기자
불편 호소에도 제주 서광로에 체험용 섬식정류장 '강행'
2025 APEC 주요 국제회의 제주 분산 개최 결정
"제주 제2공항 갈등 해결 위해 도민합의추진위원회 필요"
'10월 태풍' 끄라톤 타이완 상륙 후 6일쯤 급격히 약화
제주 '차량 중심서 걷기 좋은 도시'로 환골탈태하나
본격 출하 앞둔 제주 노지온주 감귤 고온에 생육 부진
제주 추자섬 도로 새 단장 '주민 숙원 풀었다'
제주 경찰관 2명 근무시간 상습 음주 정직·해임 중징계
결과 통보도 없고.. 제주 음주운전 신고포상제 운영 허술
제주도의회 행정사무감사 예고… '건강한 견제' 보여줄까
“마음을 여니 제주 매력이 보였어요” [제주愛]
“건강한 몸짓의 힘, 널리 알리고 싶어요”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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