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 제주에 정착 '김 목수, 정 해녀'의 삶을 살고 있는 김영태·정영실 부부. 남편 김씨가 리모델링한 제주 돌집을 배경으로 부부가 환하게 웃고 있다. 강경민기자
"제주 건설경기 부양 추경 1543억 조기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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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연동에 공공임대주택 건설… 공공 개발 효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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