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태국 독자가 중국 개혁 발전의 새로운 이념을 이해하기 위해 ‘시진핑 국정운영을 말하다(習近平談治國理政)’를 탐독하고 있다. [촬영: 인민일보 쑨광융(孫廣勇) 기자]
2017년 12월 1일 오전, 중국공산당과 세계정당 고위급 대화 회의 참석차 중국을 방문한 외국 정당 대표가 대형 성과전 ‘분투분발의 5년’을 참관했다. 사진은 한 외국 손님이 ‘시진핑 국정운영을 말하다(習近平談治國理政)’를 읽고 있는 모습이다. [촬영: 인민망 웡치위(翁奇羽) 기자]
제주 화북공업지역 이전 최적지 조천리 설명회 돌연 연기
경찰관 차 매달고 도주한 음주운전 제주도청 공무원
"표 안되는 행사?" 전국소년체전 결단식 '썰렁'
공유자전거·전동킥보드 불법 주차… 시민 불편 잇따라
[종합]"우리가 최적지?" 화북공업단지 이전 난항 예고
'환경훼손 논란' 제주시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쓴소리'
'600원 ↑' 올해 제주산 마늘 수매가 상품 ㎏당 3800원
현직 제주경찰 부하 여경 상대 성범죄 … 직위해제
제주 외국인 관광객 증가 덩달아 카지노 매출도 급증
제주, 외국인 확보에만 혈안?… "내국인 관광 정책 돌아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