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나가는 친절로 고객 감동 영업"


▶삼성자판기 제주판매(주)=1일 창립 37주년을 맞는 삼성자판기 제주판매(주)(대표 이상형·사진)는 도내 최초 삼성자동판매기업체인 서강벤더로 출발, 1993년 현재의 상호로 바꾸고 종합판매회사로 성장했다. 자동 판매기 도매점과 서비스 센터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이상형 대표는 "항상 한 발 앞서나가는 친절과 영업 이익을 소비자들에게 돌려준다는 자부심과 함께 '고객이 왕'이라는 마음을 잊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 752-4989.







"회계 전담 및 시민 납세 편의 제공"


▶제주은행 제주시청지점=1일 개점 29주년을 맞는 제주은행 제주시청지점(지점장 이동훈·사진)은 제주시의 특별 회계 전담 영업점으로 효율적인 금고 관리에 최선의 다하는 한편 시민들의 납세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제주사랑상품권 취급 업무를 수행하는 등 지역 경제 활력 회복을 위한 아낌없는 금융서비스 지원을 하고 있다.

이동훈 지점장은 "지점의 경쟁력 가치를 높여 나가는 데 열과 성을 다하고 있다"며 "지역을 대표하는 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755-7174.







"고품질 축산물 공급에 최선"


▶(주)금강축산유통=1일 창립 21주년을 맞는 (주)금강축산유통(대표 안성·사진)은 돼지고기와 쇠고기, 양념육을 생산하는 업체로 도내·외 마트, 식당, 식육점, 관공서, 온라인 쇼핑몰에 제주산 축산물을 공급하고 있다. 특히 HACCP 적용 사업장으로 지정됐고 2004년부터 푸드뱅크 등에 매주 축산물을 기부, 2009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안성 대표는 "위생과 품질을 최우선으로 여기고 있다"며 "내 자녀가 먹는다는 생각으로 고품질 제주산 축산물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713-3010.▶세일신용정보(주) 제주지점=1일 창립 14주년을 맞은 세일신용정보(주) 제주지점(지점장 정혁·사진)은 고객의 재산을 되찾아주기 위해 전문 추심 인력을 구성, 채권 회수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안정적인 상거래 질서가 확립될 수 있도록 선진화된 전산 시스템과 전국적인 지점망을 구축했다. 정혁 지점장은 "고객의 일을 자신의 일처럼 생각하는 등 동종업계 최고 채권 회수율을 자랑하고 있다"고 말했다. ☎ 757-7725.







"전문 추심 인력으로 채권 회수 만전"


▶세일신용정보(주) 제주지점=1일 창립 14주년을 맞은 세일신용정보(주) 제주지점(지점장 정혁·사진)은 고객의 재산을 되찾아주기 위해 전문 추심 인력을 구성, 채권 회수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안정적인 상거래 질서가 확립될 수 있도록 선진화된 전산 시스템과 전국적인 지점망을 구축했다. 정혁 지점장은 "고객의 일을 자신의 일처럼 생각하는 등 동종업계 최고 채권 회수율을 자랑하고 있다"고 말했다. ☎ 757-7725.







"장례 행사 절차 성심성의껏 최선"


▶제주일출상조(주)=1일 창립 8주년을 맞는 제주일출상조(주)(대표이사 정영봉·사진)는예고 없이 발생하는 장례 행사에 유가족을 대신해 모든 절차를 성심성의껏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공정거래위원회의 상조 서비스 표준 약관을 준수하고 있으며 무연고 묘지 처리에도 정성을 다하고 있다. 정영봉 대표이사는 "유족들의 고인에 대한 애끓는 심정을 위로하기 위해 성심성의를 다하고 있다"며 "제주의 장례 문화에 일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725-2580.







"제주지역 주민과 함께 하는 금융기관"


▶제민신협 노형지점=1일 개점 6주년을 맞는 제민신협 노형지점(지점장 현동훈·사진)은 저소득 저신용 근로자 및 자영업자를 위한 햇살론과 사잇돌대출 등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 3월말 기준 노형지점은 자산 1000억원을 달성하며 튼실한 자본구조를 바탕으로 서민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현동훈 지점장은 "건전경영을 통한 자산증대와 이를 기반으로 도민들에게 질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도민들이 가장 먼저 떠올릴 수 있는 금융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748-0621.







"전문적 재정컨설팅 등 최적화 상품 제공"


▶NH농협생명 서귀포지점=1일 개점 1주년을 맞는 NH농협생명 서귀포지점(지점장 양성수·사진)은 1961년 농협공제로 시작해 현재 보험이란 명칭으로 변경된 곳이다. 명칭은 바뀌었지만 협동조합의 기본정신인 고객을 으뜸으로 생각하는 정신은 보험상품과 문화로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고 지점 측은 밝혔다.

양성수 지점장은 "개점1주년을 맞아 고객에게 맞는 전문적인 재정 컨설팅, 최적화된 상품으로 한층더 가깝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면서 "고객과 함께 성장해 나가는 지점이 되겠다"고 말했다. ☎733-4601. 이상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