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기념일을 축하합니다] 5월 13일~ 5월 19일

[창립기념일을 축하합니다] 5월 13일~ 5월 19일
  • 입력 : 2019. 05.13(월) 00:00
  • 이상민 기자 hasm@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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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발전 위해 고품질 농자재 공급"


▶세림=13일 창립 32주년을 맞는 세림(대표 김세중·사진)은 농자재 전문 도매업체로 도내 농가의 소득 증대를 위해 신속·정확하게 농자재를 공급하는 등 제주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해왔다. 농업환경 변화에 부응하는 고품질 농약과 비료를 농가에 공급하고 있으며, 농가 편의를 위해 주문 배달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고객 만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세중 대표는 "고품질 제품 완비와 서비스 확대에 만전을 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739-0101.







"신뢰도 높은 철강재 공급에 최선"


▶세덕철강=13일 창립 24주년을 맞는 세덕철강(대표 박영필·사진)은 고객이 요구하는 고품질 철강 제품을 공급해오며 신뢰도 높은 철강재 도매업체로 성장했다. 제주시 화북공업단지에 들어선 세덕철강은 현대제철(주)에서 생산하는 철판과 H빔, 형강제품 등을 합리적인 가격에 도내 건설·건축 현장과 공업사 등에 차질 없이 조달하고 있다.

박영필 대표는 "그동안 쌓아 온 고객과의 신용을 지켜나가기 위해 원활한 제품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756-7137.







"글로벌 엔지니어링 회사로 발돋움"


▶(주)대경엔지니어링=14일 창립 24주년을 맞는 (주)대경엔지니어링(대표 허경자·사진)은 전기·통신·소방 분야의 설계·감리·시공·안전관리·시설관리를 주업종으로 하는 종합엔지니어링 회사다. 스마트그리드 비즈니스와 관련된 전기자동차 충전인프라 및 에너지자립섬 프로젝트 등 신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며 제주와 국내 시장은 물론 해외 무대에서도 공격적인 경영을 펼치고 있다.

허경자 대표는 "혁신하는 대경, 감사하는 대경인을 표어로 삼아 국내와 해외로 발돋움하는 회사가 되도록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 744-4112.







"지역·서민은행으로서 고객감동 실천"


▶호남새마을금고=15일 창립 39주년을 맞는 호남새마을금고(이사장 김용석·사진)는 자산 2170억원, 자기자본비율 13.6%로 도내 대표적인 서민 금융기관으로 발돋움했다.

지난 20여년간 지역 소외계층에게 3억여원을 장학기금으로 지원하고 불우이웃돕기 쌀 지원, 김장 행사 등 각종 사회 공헌사업을 통해 서민 생활의 안정과 제주지역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 755-6400.







"디자인 폭넓은 분야에서 최선"


▶디자인플레이=15일 창립 7주년을 맞는 디자인플레이(대표 김은숙·사진)는 도내 여성기업으로 '열정·책임 그리고 균형'이라는 사훈 아래 광고기획, 패키지 디자인, 북디자인, 전시기획 등 디자인 전반에 걸쳐 폭넓은 분야에서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고 있다

김은숙 대표는 "금속구조물, 창호공사업 등 건축 분야로도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며 "제주지역 디자인 산업 발전에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 751-6446.▶제주중앙신용협동조합=18일 창립 56주년을 맞는 제주중앙신







"서민의 동반자 최고 금융서비스 제공"


▶신용협동조합(이사장 김태용·사진)은 '조합원 감동'이라는 경영 이념 아래 최고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햇살론, 농어촌 진흥기금, 중소기업 육성자금 등 조합원에게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며 1만9000여명의 조합원과 자본금 138억원, 자산 2090억원을 보유한 금융기관으로 성장했다. 또 지역사회에 수익을 환원해 서민의 동반자로서 모두가 더불어 사는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758-1001.







중견 건설업체로서 위치 굳혀


▶(주)신광종합건설=(주)신광종합건설(대표 임문건·사진)이 19일 창립 27주년을 맞는다. (주)신광종합건설은 축적된 기술력으로 대형 건축·토목 공사를 시공하는 등 중견 건설업체로서의 위치를 굳히고 있다. 모슬포 남항 물양장 공사, 제주컨트리클럽 리노베이션 공사 등을 맡은데 이어 제주시 일도지구 BTL 하수관거 관로공사, 서귀포의료원 신축 공사, 서귀포 해양경찰서 신축 공사를 수행했다.

임문건 대표는 "내실 있는 성장을 위해 직원 모두 견실·성실 공사에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 747-0864. 이상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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