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음식물쓰레기감량기로 인해 사고를 당한 당사자들이 트라우마를 호소하면서 사진 촬영 만큼은 허락하지 않았다. 이에 이들과 비슷한 상황에서 사고를 당한 타 지역 급식 노동자의 손 사진을 입수했다. 사진=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제공.
[속보] 제주서 핵실험 때 감지되는 '공중 음파' 세 차례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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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 오염 피해 야생동물 대응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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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부교육감에 최성…
제주대 "글로컬대학 예비지정 탈락 이의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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