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제주지역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된 가운데 일요일인 23일 제주시 아라동 성안교회에서 필수 인력 20명만 참석해 예배를 드리고 있다. 강희만기자
[종합] 19세 '제주의 딸' 오예진 올림픽 금빛과녁 명중 '쾌거'
'토트넘 입단' 양민혁 제주가 낳은 또 하나의 축구 스타
"사람도 공격" 2.8m 포악상어 제주해녀 조업바다까지…
오영훈 제주지사 정무라인 물갈이.. 4명 임기 만료 퇴임
7월 넘기는 제주 제2공항 기본계획 고시 지연 이유 뭘까
8월부터 제주 버스서 알리페이 QR코드 결제 가능해진다
제주지역 골프장 상반기 내장객 4만3000명 줄었다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설치 주민투표 정부 결정만 남았다
[올림픽] 제주 출신 오예진, 공기권총 金 명중…2호 금메달
제주 빈집 3만5000호…총주택의 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