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해안도로에 제8호 태풍 '바비'의 영향으로 높은 파도가 밀려오자 지나가던 관광객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강희만기자
한 지붕 아래 두 헌옷 수거함…결국 행정대집행
제주 미분양 5개월 연속 감소.. 10월 위파크 충격파 얼마?
[속보] '생태계 위협' 덩굴류 확산에 제주 대책 고심
제주시 동-서 분할 놓고 제주자치도 vs 김한규 '정면 충돌'
제주 수소버스 달릴수록 재정부담만 는다
11월인데.. 제주지방 주말까지 최대 300㎜ 폭우
5년간 표류했던 '제주신항 개발' 속도 낸다
제주 기록적 폭우 11월 기준 역대 최다.. 피해도 속출
"현실성 낮다" 비판에 제주 자전거 활성화 계획 결국 손질
"잘 싸웠다" 제주 메달 105개 따내며 목표 달성 [장애인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