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수산 도란도란모꼬지가 목공 프로그램을 통해 제작한 나무벤치가 수산초등학교에 기증됐다. 사진=제주동부종합사회복지관 제공
“제주의 모든 게 영감의 원천 됐어요" [제주愛]
“마음을 여니 제주 매력이 보였어요” [제주愛]
“건강한 몸짓의 힘, 널리 알리고 싶어요” [제…
[2024 제주愛빠지다] (12)‘아니따 파스타’ 김형…
[2024 제주愛 빠지다] (11) 제주 크리에이터 서소영…
[2024 제주愛 빠지다] (10)카페 '사분의일' 이태현·…
[2024 제주愛 빠지다] (9) '플롯시티' 대표 이수연 …
[2024 제주愛 빠지다] (8)‘제주그림’ 대표 오은…
[2024 제주愛 빠지다] (7)제주를 그리는 지성하 작…
[2024 제주愛빠지다] (6)‘북스페이스 곰곰’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