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래가 뒤덮은 해안2일 서귀포시 성산읍 신양리 해수욕장 인근이 제주해변의 골칫거리인 파래로 뒤덮여 미관을 흐리고 있다. 강희만기자
역대 최대 넘어선 대만 관광객… "겨울에도 제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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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요양병원 짓기만 하면 그만? 부지 재검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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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경제 활력 예산 10% 증액 '눈 가리고 아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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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신중한 정부… 제주형 행정체제 주민투표 '안갯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