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귤 껍질 말리는 풍경
22일 오전 서귀포시 성산읍의 한 목장에서 감귤껍질 건조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연합뉴스
[창립기념일을 축하합니다] 8월 5~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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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판장 채운 은빛 갈치
폭염에 말라죽는 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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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천수 피서 인기몰이
무더위 속에도 무럭무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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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 물 만난 강정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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