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신축년 새해가 힘차게 떠올랐다. 신축년은 모든 것이 잘 풀리는 씩씩한 '흰소의 해'다. 올해도 코로나19로 인한 암울한 상황이 이어질 전망이지만 씩씩하게 어려움을 이겨내면서 잃어버린 일상을 되찾는 한해가 되길 기원한다. 사진은 제주도축산진흥원에서 한우와 흑우 사이로 떠오르는 해돋이를 담았다. 강희만기자
[종합] "화북공업지역 대체입지 후보 '구좌읍 덕천' 검토"
"차고지 증명제 폐지 수준까지 검토"… 대대적 손질 예고
제주 아파트 중심 경매시장 회복세로 반전되나
[현장] "뜨거운 여름 견딘 제주산 노지온주 맛 좋아요"
역대급 노지감귤 열과 피해에 "농사 짓겠나" 한숨
2024년 김만덕상 봉사부문 김춘열, 경제인부문 김미자 선정
"제주형 기초지자체 연내 주민투표 실시" 강력 촉구
"서제주시 지역내총생산 동제주시의 1.24배"
제주시 한림읍 문수동 사람들 4·3성담 다시 쌓는다
'불편 가중' 제주 대중교통정책 발전방안 토론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