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도의 민낯
  • 입력 : 2021. 02.01(월) 00:00
  • 강희만 기자 photo@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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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국토최남단으로 제주관광 명소인 마라도에 생활쓰레기가 산더미처럼 쌓여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강희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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