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다의 곡' 작곡가 코드 마이예링. 3·1운동에 이어 제주4·3을 소재로 한국 역사를 그린 두 번째 대작을 발표한다.

재독 피아니스트 한가야. 4·3의 광풍을 피해 일본으로 향했던 재일음악가 한재숙 선생의 딸로 아버지에서 딸로 이어지는 4·3의 상처와 극복에 대한 염원을 피아노 연주로 표현할 예정이다.

'바다의 곡' 공연에 참여하는 재독 음악인들. 왼쪽부터 서예리, 정은비, 한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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