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뱃돈 신권 교환 인파
  • 입력 : 2021. 02.10(수) 00:00
  • 강희만 기자 photo@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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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을 사흘 앞둔 9일 한국은행제주본부 앞에 도민들이 신권 교환을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강희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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