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제주대에 따르면 세종과학펠로우십은 과학기술정통부가 박사후연구원 등의 젊은 과학자가 원하는 연구를 수행함으로써 새로운 연구 영역을 개척하고 역량 있는 연구자로 성장·정착할 수 있도록 장려하기 위해 신설된 제도다. 선정된 연구자는 향후 최대 5년간 매년 1억 2600만원 내외의 연구개발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이번에 선정된 4명의 연구 주제는 홍현기 박사(지도교수 최광식)의 '다중오믹스 통합 분석을 이용한 연안 생태계 변화 감시종(sentinel species)의 건강성 평가법 개발', 김현중 박사(지도교수 최광식)의 '참굴양식 1위 대한민국: 지속 발전을 위한 국내 질병 모니터링 및 예방 대책 마련', 양혜원 박사(지도교수 전유진)의 '근육의 NAD+ 감소에 따른 당대사질환 모델 개발 및 이를 이용한 수산바이오소재의 당뇨합병증 개선 확인 및 기전연구', 김지형 박사(지도교수 김호민)의 'EV 전기추진 전동기용 2세대 고온초전도 계자 권선의 속응 자기장 제어 운전 및 열적/전기적으로 안정성 확보 운전이 가능한 전기절연 요소기술 개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