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도내 최대 철새도래지인 제주시 구좌읍 하도리에서 노랑부리백로(천연기념물 제361호, 멸종위기종 1급)를 비롯한 대백로, 중대백로, 쇠백로들이 먹이를 차지하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강희만기자
라온건설(주) 제주 건설업 시공능력평가액 1위
'정무라인 개편' 오영훈 제주지사 재선 준비 들어갔나
"'제주의 노래'로 제주를 기억하게 하고 싶어요" [당신삶]
제주 이주 11년 차 가슴 따뜻해지는 책방지기 [제주愛]
문화는 경제의 산물…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 '문학사상' 인…
제주 미분양주택 소폭 줄었지만 악성은 역대 최대
신임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장에 진희종 전 감사위원
제주에서 승마체험하면 숙박비+ 최대 60% 지원
'제주 우주산업 기지' 하원테크노캠퍼스 산단 조성 첫발
서귀포시 성산읍 '시흥공원' 착공…내년 6월 준공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