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의 봄은 보리밭에서 농익는다. 푸른 물결 넘실대던 청보리밭이 황금빛으로 물드는 즈음이면 제주의 봄은 막바지로 치닫는다. 3일 서귀포시 대정읍 들녘에서는 황금색으로 익은 보리를 수확하느라 분주한 모습이다. 이상국기자
'재정난' 제주자치도 올해만 벌써 4차례 공무원 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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