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서귀포시 안덕면 화순리 도로변에 터질 듯이 피어난 수국이 행인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여름을 재촉하는 꽃으로 유명한 수국은 풍성하고도 은은한 색깔의 꽃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는다. 강희만기자
"사람도 공격" 2.8m 포악상어 제주해녀 조업바다까지…
오영훈 제주지사 정무라인 물갈이.. 4명 임기 만료 퇴임
7월 넘기는 제주 제2공항 기본계획 고시 지연 이유 뭘까
8월부터 제주 버스서 알리페이 QR코드 결제 가능해진다
제주지역 골프장 상반기 내장객 4만3000명 줄었다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설치 주민투표 정부 결정만 남았다
제주 빈집 3만5000호…총주택의 13.5%
제주 애월읍서 차량 전복사고... 2명 병원 이송
'소비 트렌드 대응' 제주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 확대
제주 갈 돈이면 일본? 실제는 2.2배 더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