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4월 비양도 제2도항선 입항을 저지하기 위해 제1도항선사의 주주로 있는 비양도 해녀들이 해상에서 시위를 벌이고 있는 모습. 한라일보DB
테트라포드 위에 올라갔다 미끄러져... 30대 여성…
"말 안락사 신중 검토" 제주자치경찰 마필 관리 …
"4곳 중 1곳꼴… 무늬만 장애인 공중화장실"
제주 천아계곡서 50대 등산객 낙상... 소방헬기 …
제주파출소 2024 안전우수 파출소 선정
제주공항 마비 때 풍등 날린 용의자 특정에도 수…
[속보] 제각각 교통표지판·단속카메라 제한속도…
"조세정의와 민생 외면한 민주당 규탄"
출근길 평화로 화재 신속 진압 나선 경찰특공대…
제주 한라산서 4t규모 자연석 훔친 일당 적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