뙤약볕 아래 마늘밭
  • 입력 : 2021. 07.23(금) 00:00
  • 강희만 기자 photo@ihalla.com
  • 글자크기
  • 글자크기

22일 제주지역 낮 최고기온이 31℃까지 오른 가운데 제주시 한경면 용수리 한 농경지에서 어르신들이 마늘모종을 파종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강희만기자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312 왼쪽숫자 입력(스팸체크)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