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C 제주도 산하 공공기관 이전 추진 의견 엇갈려 "성급한 사업 추진 문제… 갈등 최소화 방안 절실"
영어교육도시와 신화역사공원, 예래휴양형주거단지, 헬스케어타운 등 7대 선도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제주도 난개발에 앞장선 공기업이라는 지적을 받아 온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변화의 기로에 서 있다. JDC가 난개발 오명을 벗기 위해선 '개발'과 '자유'를 떼어내 '환경'·'인권' 등 제주가치를 담은 사업을 추진하는 과감한 쇄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한라일보와 (사)제주와미래연구원, 제주의소리는 공동 특별기획으로 '제주인들이 바라는 제주특별법 시즌2를 준비하다'라는 대주제 아래 일곱 번째 소주제로 '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진단과 과제'를 다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