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제주 서부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파종을 마친 마늘과 양배추, 브로콜리 등의 막심한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사진은 서귀포시 대정읍 하모리 한 농경지에서 파종을 마친 마늘 씨앗이 빗물에 쓸려 바닥에 드러나 있는 모습. 강희만기자
'5일 예고' 민선 8기 오영훈 도정 후반기 첫 정기인사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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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미분양 7억 이상 고가 주택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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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복지위생국장 강현수, 농수축산경제국장 강동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