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희만 부장 이달의 보도사진 '최우수'

강희만 부장 이달의 보도사진 '최우수'
  • 입력 : 2021. 12.24(금) 00:00
  • 최다훈 기자 orca@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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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강희만 사진부장의 '희망의 무지개 속으로 들어가는 항공기'가 제227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피처&네이처'부문 최우수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 안주영)는 소속 회원 50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11월 취재·보도사진 작품 중 심사를 거쳐 ▷뉴스 ▷스포츠 ▷피처&네이처 ▷스토리 ▷포트레이트 등 5개 부분 수상작을 23일 발표했다.

피처&네이처 최우수상 작품으로 선정된 강희만 부장의 '희망의 무지개 속으로 들어가는 항공기'는 지난 11월9일과 10일 한라일보 인터넷과 지면 5면에 보도된 사진으로 코로나19 일상회복 시행으로 여행에 대한 기대감을 제주공항에 착륙하는 항공기와 무지개를 통해 제대로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칠성영농조합법인 돼지고기 기부


표선면 칠성영농조합법인(대표 송성혁)은 지난 21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행복나눔 희망뱅크'에 1000만원 상당의 한돈 돼지고기 500㎏(100박스)를 기부했다. 기탁한 물품은 기초생활수급자 등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됐다.



제주를품다 플리마켓 수익금 기부


제주를품다(대표 추하늘)는 지난 22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지역본부에 청수리 정류장 플리마켓을 진행한 수익금을 후원금으로 전달했다.



노형새마을금고 경로당에 난방비 지원


노형새마을금고(이사장 김영돈)는 지난 21일 노형동 관내 7개 자연마을 경로당에 겨울철 난방비로 써달라며 100만원씩 총 700만원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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