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제주지사 선거 출마 유력 문대림 JDC 이사장 사직

6월 제주지사 선거 출마 유력 문대림 JDC 이사장 사직
국토교통부 21일자 사표 수리.. 25일 퇴임식 예정
문대림 "임기 못채워 송구.. 이재명 승리 마중물"
  • 입력 : 2022. 01.21(금) 20:56
  •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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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퇴임하는 문대림 JDC이사장.

[기사수정:1월23일 오후 6시] 오는 6월 제주지사 선거 출마가 유력한 문대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이사장이 오는 25일 퇴임한다.

JDC는 문 이사장이 최근 국토교통부에 사의를 표명, 21일 사표가 수리됐으며 오는 25일 퇴임식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 이사장은 지난 2019년 3월 취임한 후 지난 20일 열린 제주헬스케어타운내 의료진료센터 준공식을 마지막으로 임기 3년에 한달여를 채우지 못하고 퇴임했다.

문 이사장은 23일 사직 관련 입장문을 통해 "한달여 남은 임기를 채우지 못해 송구한 심정"이라며 "너그러운 용서와 이해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더 나은 제주를 위해 도민 여러분의 삶 속으로 가 대선 승리의 마중물이 되겠다"며? "이재명 후보의 당선과 제주도정의 변화가 반드시 필요하다. 남은 기간 혼신의 노력을 다해 이재명 후보의 당선을 위해 뛰겠다"고 말했다.

문 이사장은 다가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제주지사 선거에 민주당 후보로 출마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당내 3명의 국회의원들과 당내 경선을 두고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

한편 JDC임원추천위원회는 문 이사장이 퇴임함에 따라 21일부터 2월3일까지 이사장 공개 모집에 나섰다.

하지만 대통령선거가 3월9일로 다가오면서 공기업 이사장 공모가 제대로 진행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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