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라국입춘굿 ‘낭쉐코사’

탐라국입춘굿 ‘낭쉐코사’
  • 입력 : 2022. 02.04(금) 00:00
  • 강희만 기자 photo@ihalla.com
  • 글자크기
  • 글자크기

‘희망의 문 열리는 날’을 주제로 내건 2022년 탐라국입춘굿이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 중인 가운데 입춘을 앞둔 3일 제주목 관아에서 제주큰굿보존회 집전으로 '낭쉐코사'가 열리고 있다. '낭쉐코사'는 입춘 전날 낭쉐(나무 소)를 만들고 금줄을 친 후 고사를 지낸 것을 재현한 행사다. 강희만기자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2875 왼쪽숫자 입력(스팸체크)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