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방울 머금은 개나리
  • 입력 : 2022. 03.24(목) 00:00
  • 강희만 기자 photo@ihalla.com
  • 글자크기
  • 글자크기

봄비가 내린 23일 제주시 노형동의 한 도로변에 개나리가 활짝 피어났다. 꽃잎에 맺힌 빗방울에 투영된 노란 개나리꽃의 색채가 영롱하다. 강희만기자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7864 왼쪽숫자 입력(스팸체크)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