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 몰리는 도두 무지개해안도로 인근 교차로 개선

관광객 몰리는 도두 무지개해안도로 인근 교차로 개선
제주시, 도리초 동측4가 남쪽방향 우회전 전용차로 확보 등 추진

  • 입력 : 2022. 03.27(일) 17:11
  •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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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초등학교 동측4가에 대한 교차로 구조개선 사업 구간. 사진=제주시 제공

최근 방문객이 몰리고 있는 무지개해안도로 인근 교차로 구조 개선이 이뤄진다. 제주시는 "극심한 교통 정체로 인한 시민과 관광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도리초등학교 동측4가에 대한 교차로 구조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구간은 무지개해안도로 등으로 관광객들이 증가하고 있지만 불합리한 교차로 구조로 교통사고 위험을 안으면서 운전자들의 불만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이에 제주시는 2억원을 투입해 도리초교 동측4가 남쪽방향 우회전 전용차로 60m 확보, 교통섬 위치 조정, 교차로 주변 인도와 도로 포장 정비, 점등형 표지병 설치, 차선 도색과 미끄럼방지 포장 등에 나설 계획이다. 이 사업은 3월 말 발주해 상반기 내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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