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박찬식 제주도지사 후보는 24일 제주대학교 정문에서 유세를 갖고 거대 양당 후보들과 차별화를 꾀하며 젊은 유권자의 표심에 호소했다.
역대 최대 넘어선 대만 관광객… "겨울에도 제주로"
한라산 돈내코 등반로 '꿔다놓은 보릿자루' 전락
"서귀포 요양병원 짓기만 하면 그만? 부지 재검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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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경제 활력 예산 10% 증액 '눈 가리고 아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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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신중한 정부… 제주형 행정체제 주민투표 '안갯속'
제주·세종·강원·전북 힘 모아 지방시대 성공 이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