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박찬식 제주도지사 후보는 24일 제주대학교 정문에서 유세를 갖고 거대 양당 후보들과 차별화를 꾀하며 젊은 유권자의 표심에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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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돈내코 등반로 '꿔다놓은 보릿자루' 전락
"서귀포 요양병원 짓기만 하면 그만? 부지 재검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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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경제 활력 예산 10% 증액 '눈 가리고 아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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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 희생자·유족 981명 추가 결정.. 수형인 19명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