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국제관악제의 최고 볼거리인 거리행진이 3년 만에 재개됐다. 광복절인 15일 오후 제주도 문예회관 광장에서 출발한 제27회 제주국제관악제 시가퍼레이드는 탑동해변공연장까지 이어졌고, 공연장에선 관악제의 여름시즌을 마무리하는 경축음악회가 펼쳐졌다. 지난 7일 시작된 올해 제주국제관악제는 16일 관악제와 함께 열린 제17회 관악타악콩쿠르 입상자 음악회를 끝으로 막을 내린다. 11월엔 가을시즌이 예정돼 있다. 이상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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