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움
  • 입력 : 2024. 09.19(목) 04:00
  • 강희만 기자 photo@ihalla.com
  • 글자크기
  • 글자크기

[한라일보] 추석 연휴 마지막날인 18일 제주공항 출발 탑승구 앞에서 한 할아버지가 이별이 아쉬운듯 손주의 손을 꼭 잡고 있다. 강희만기자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5819 왼쪽숫자 입력(스팸체크)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