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4·3사건 직권재심 권고 합동수행단이 지난달 27일 제주지방법원에 생존수형인 박화춘씨에 대한 재심 청구서를 제출하는 모습. 한라일보 자료사진
[현장] 한라산 설경 명소 1100도로 불법 주정차 여…
제주해경, 새해 불법조업 특별단속서 중국어선 3…
제주시 애월읍 주택 화재... 50대 중상
불법 외국인 환자 진료 제주서 '덜미'… 탈세 의…
제주서 "2명 죽었다" 거짓말… 112신고처리법 첫 …
제주자치경찰 2025 정기인사 13명 승진
이름 없는 임시관리번호 아동 2명 행방묘연.. 경…
산지천 도로 환경개선사업 두고 일부 "신중해야"…
제주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 '주의보' 발령
'사진 찍다가 그만..' 제주함덕해수욕장서 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