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백록담서 바라본 '새해 첫 일출'

한라산 백록담서 바라본 '새해 첫 일출'
  • 입력 : 2023. 01.01(일) 09:34
  • 이상국기자 muju0854@ihalla.com
  • 글자크기
  • 글자크기

2023년 새해가 밝았다. 새해 첫날인 1월 1일 제주 곳곳에는 새해 첫날 해돋이를 보며 한 해의 안녕을 기원하는 발길이 이어졌다. 사진은 1일 한라산 정상 백록담에서 바라본 일출.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새해맞이 야간산행이 이날 2년 만에 허용되면서 사전에 탐방을 예약한 1500명이 계묘년 첫 해돋이를 한라산에서 맞이했다. 이상국기자

1일 서귀포시 성산읍 신양리 해안에서 떠오르는 새해 첫 일출. 강희만기자

1일 서귀포시 성산읍 신양리 해안에서 떠오르는 새해 첫 일출. 강희만기자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5349 왼쪽숫자 입력(스팸체크)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