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조천읍 선흘리에서 15명의 학생들과 함께 꿈과 미래를 만들어 가는 이영이 볍씨학교 교장. 지난 2013년 푸른 숲을 찾아 제주에 온 그는 어느새 제주살이 11년 차를 맞고 있다.
태풍의 문 열렸나.. 제10호 '산산' 북상 중
[종합] 건설업자 뇌물수수 제주도청 간부공무원 구속 기소
[단독] 건설업자 뇌물수수 제주도청 간부공무원 구속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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