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카름스테이 마을 주민들이 직접 선정한 영유아 동반 가능 제주마을 숙소 5선. 사진은 서귀포시 남원읍에 위치한 바띠에. 제주관광공사 제공.
역대 최대 넘어선 대만 관광객… "겨울에도 제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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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요양병원 짓기만 하면 그만? 부지 재검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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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신중한 정부… 제주형 행정체제 주민투표 '안갯속'
제주·세종·강원·전북 힘 모아 지방시대 성공 이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