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진년 비상하는 청룡처럼
2024년 청룡의 첫 해가 용트림하듯 떠오르고 있다. 올 한 해 제주 사회도 청룡의 기운을 받아 잔뜩 위축된 경기가 서서히 회복돼 우리네 팍팍한 살림살이가 나아지고, 오랜 현안과 갈등들도 도민의 역량을 모아 해법을 찾아가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한다. 사진은 서귀포시 안덕면 해안도로에서 인터벌 촬영 후 합성했다. 이상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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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럭무럭 자라거라"
성찬 즐기는 참새
바람과 파도 가르며 짜릿한 순간
초가을 정취 즐기는 관광객들
바람 불어 좋은 날… 서퍼들의 질주
수확물 옮기는 해녀들
구엄 돌염전 찾은 관광객들
카약 체험하는 어린이들
시나브로 영글어가는 으름열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