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한라일보 신춘문예 영광의 수상자. 왼쪽부터 윤호준, 우정인, 천윤우. 강희만 기자

2024한라일보 신춘문예 수상자들이 한라일보 김신호 부사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윤호준, 김신호 부사장, 우정인, 천윤우. 강희만 기자
'제주 경매 찬바람' 150억원대 리조트 낙찰가 고작 45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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