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해녀들의 물질 장면. 한라일보 DB
김혜수 2024.02.01 (09:19:43)삭제
터질것이 터진듯합니다. 이렇게 어촌계 입맛대로 쫓아낸 신규해녀가 한둘이 아니였지요. 후속기사 꼭 부탁드립니다. |
김혁권 2024.01.30 (17:22:48)삭제
해녀구성원중 대부분을 대표가
6명이나 손쉽게 자를수있다는게
놀랍습니다 아직그런 세상인가요 |
이우진 2024.01.30 (16:13:01)삭제
해녀의 명맥을 이어가려는 노력이 필요한 시점에서 6명을 한번에 내보낸다?….
이해할 수 없네요….
지원금과 정착과정의 사후 관리가 문제인지 지역 운영자의 일탈인지 밝혀야될 문제라 생각합니다.
제주의 자부심인 해녀가 한 지역에 잘못으로 손가락질 받지 않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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