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서 피어오른 탐라문화제 열기

서귀포서 피어오른 탐라문화제 열기
  • 입력 : 2024. 10.04(금) 05:15
  • 강희만 기자 photo@ihalla.com
  • 글자크기
  • 글자크기
[한라일보] '신(神)들의 벗, 해민(海民)의 빛'을 슬로건으로 내건 올해 제63회 탐라문화제의 서막을 알리는 사전행사 민속예술축제(걸궁·민속예술 경연)가 3일 서귀포 칠십리야외공연장에서 개최됐다. 본격적인 축제는 5일부터 9일까지 제주해변공연장, 탐라문화광장 일대에서 펼쳐진다. 강희만기자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1067 왼쪽숫자 입력(스팸체크)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