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자치도의회 제432회 임시회 첫 날인 4일, 개회사를 통해 정부의 제주 홀대론을 집중 제기하며 윤석열 대통령의 제주 방문을 요청하는 제주도의회 이상봉 의장. 제주자치도의회 제공

제주도의회가 4일 행정사무감사를 포함한 제432회 임시회를 개회, 오는 24일까지 21일간의 일정을 이어간다. 제주도의회 제공
탐나는전, 내년 1월 1일부터 9일까지 "전면 중단"
이영호·김철곤·조환진 '제주특별자치도 명장' 선정
11월 직무수행평가 오영훈- 김광수 '희비 교차' [리얼미터]
박진경 미화 논란 추도비 옆에 세운 '바로 세운 진실'
'수확량 15%↑' 제주 만감류 '미래향' 본격 출하 준비
이 대통령, 박진경 대령 유공자 지정 취소 검토 지시
[기획] 제주형 주거복지를 말한다(2)맞춤형 입주민 주거 서비…
제주 삼성혈 인근 휠체어 이동 60대 남성 차량 치여 중상
시행 두달 맞은 제주형 건강주치의제 어디까지 왔나
[종합] '4·3 무력 진압' 박진경 대령 유공자 지정 취소 급물살
내년 지방선거, 2022년 복사판 될까?
국방부·국가보훈부 업무보고 박진경 대령 논란 …
기획처 예산실장에 제주출신 조용범 예산총괄기…
"제주도가 먼저 제안" 애월포레스트 또 특혜 논…
내란특검, 오 지사 내란 부화수행 혐의 '각하' 결…
[기획] 제주형 주거복지를 말한다(3)주거 약자에 …
제주 UAM 사업, 예산 심사서 '섣부른 추진' 비판
제주 국회의원들 행안부 특별교부세 확보
4·3진압 공로로 수여된 서훈 취소 법적 근거 마…
'박진경 진실 안내판' 놓고 제주도의회서 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