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8000년 전 시간을 거슬러 걷다

1만8000년 전 시간을 거슬러 걷다
  • 입력 : 2024. 11.04(월) 05:30
  • 강희만 기자 photo@ihalla.com
  • 글자크기
  • 글자크기
[한라일보] 지난 2일 제주시 한경면 고산리 수월봉 일대서 열린 ‘세계지질공원 트레일’ 행사장을 찾은 탐방객들이 차귀도가 보이는 엉알길을 걷고 있다. 강희만기자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5631 왼쪽숫자 입력(스팸체크)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