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저녁잇슈] 2024년 12월 1일 제주뉴스

'172개 마을 중 여성 이장 단 1명' '차고지증명제 헌법소원 청구' 등

입력 : 2024. 12.01(일) 18:12 수정 : 2024. 12. 01(일) 18:14
박소정 기자 cosorong@ihalla.com

ㅣ 172개 마을 중 여성 이장 단 1명

제주 지역 172개 마을 이장 중에서 여성은 단 1명에 그치고 있습니다. [기사 보기]제주 여성 대표성 이래서야… 172개 마을 중 여성 이장 단 1명

ㅣ차고지증명제 헌법소원 청구

국에서 유일하게 제주에서 시행중인 '차고지 증명제'에 대한 헌법소원이 제기됐습니다. [기사 보기]"제주 차고지 증명제, 기본권 침해"… 헌법소원 제기

ㅣ제주 대기오염경보 급감

최근 6개년간 제주지역에서 발령한 대기오염경보가 홀수해는 급증한 반면 짝수해는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사 보기]홀수해 ↑ 짝수해 ↓… 제주 대기오염경보도 '해거리' 하나

ㅣ공공형 외국인 업무범위 확대

제주에서 일하는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농협이 운영하는 산지유통센터(APC)에서도 일할 수 있게 업무 허용범위가 확대됩니다. [기사 보기]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농협 산지유통센터 근무 허용

ㅣ외국인 보유 제주 토지·주택 증가

올해 상반기 기준 외국인이 보유한 제주지역 토지가 1년 전보다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외국인 1500여명이 도내 주택을 보유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기사 보기]외국인 보유 제주 토지·주택 소폭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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