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 내일까지 아침엔 쌀쌀.. 주말 다시 비

제주지방 내일까지 아침엔 쌀쌀.. 주말 다시 비
7일 아침 최저기온 2~3℃.. 8일 예상 강수량 5~10㎜
  • 입력 : 2025. 03.06(목) 08:35  수정 : 2025. 03. 07(금) 09:30
  •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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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비 맞은 산수유꽃. 한라일보DB

[한라일보] 비가 그친 제주지방은 7일까지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게 날 것으로 보인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지방은 6일부터 7일까지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 많고 흐린 날씨를 보이다 점차 맑아지겠다. 주말인 8일에는 기압골의 영향을 다시 받아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8일 예상 강수량은 5~10㎜이며 고도가 높은 산지는 눈으로 바뀌면서 1~5㎝가량 쌓이는 곳이 있겠다.

해상에선 제주도남쪽바깥먼바다를 중심으로 풍랑특보가 발효중이며 7일 새벽까지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물결이 최고 4m까지 매우 높게 일겠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2~3℃가량 낮아 아침에는 쌀쌀하겠다. 6일 낮 최고기온은 9~11℃가 되겠고 7일 아침 최저기온은 2~3℃, 낮 최고기온은 11~12℃로 예상된다. 휴일인 9일 낮 최고기온은 13~14℃까지 오르며 추위가 풀리겠다.

제주기상청 관계자는 "7일까지 제주도 해안으로 너울로 인한 높은 파도가 강하게 밀려오고 갯바위 등을 넘을 수 있어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다음 주 제주지방은 초부터 비가 내리는 날씨를 보이다 후반에는 구름 많은 날씨가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14~16℃까지 오르며 포근한 봄 날씨가 찾아올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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