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베트남·중국 사진작가들의 시선 …제주서 국제사진교류전

한국·베트남·중국 사진작가들의 시선 …제주서 국제사진교류전
29일부터 문예회관 1전시실
  • 입력 : 2025. 03.26(수) 19:14  수정 : 2025. 03. 26(수) 19:20
  • 박소정기자 cosorong@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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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의 자연·문화를 담은 사진.

[한라일보] 한국국제사진영상교류협회는 이달 29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제주문예회관 제1전시실에서 '2025 국제사진교류전'을 연다.

이번 사진전은 한국과 베트남, 중국 등 3개국의 사진 예술인들이 참여한다. 한국 40여명, 중국 40여명, 베트남 20여명의 작가들이 바라본 각국의 자연과 문화를 사진에 담았다.이번 전시를 위해 한국국제사진영상교류협회는 지난 1월 베트남 호치민시를 방문해 베트남 사진작가협회와 업무협약(MOU)를 맺어 교류의 발판을 마련했다.

협회 측은 "각 국의 사진작가들의 서로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는 사진 세계를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전시회가 펼쳐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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