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역사 제주 산지등대 ‘문화의 빛’으로 물들다

100년 역사 제주 산지등대 ‘문화의 빛’으로 물들다
9월까지 매주 토요일 릴레이 버스킹 공연
  • 입력 : 2025. 04.03(목) 00:20  수정 : 2025. 04. 05(토) 09:45
  • 박소정 기자 cosorong@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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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산지등대서 열린 버스킹공연. 등대문화센터 제공

[한라일보] 100여년간 제주 앞바다를 밝힌 '산지등대'가 매주 토요일마다 문화의 빛으로 물든다.

등대문화센터는 제주시 건입동 산지등대에서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릴레이 버스킹 공연을 연다고 2일 밝혔다.

첫 공연은 이달 5일 오후 5시 등대문화센터의 센터장이자 아코디언 연주자인 우상임 씨의 무대로 꾸며진다. 이후 클래식부터 재즈, 포크, 인디 등 27개팀이 참여해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펼친다.

센터는 "올해로 3년째 이어지고 있는 버스킹 공연은 정부나 지자체의 지원 없이 도내 문화예술가들과 지역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순수 민간 문화행사"라고 전했다.

한편 센터는 공연자들에게 음향장비를 무상 지원하고 당일 음료 쿠폰, 카페 물결 20% 할인 혜택이 있는 블랙카드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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