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의 기부자 영천동에 쌀 20포 전달

익명의 기부자 영천동에 쌀 20포 전달
  • 입력 : 2026. 01.13(화) 22:00
  • 김미림 기자 kimmirimm@ihalla.com
  • 글자크기
  • 글자크기
[한라일보] 서귀포시 영천동에 익명의 기부자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영천동은 최근 신분을 밝히지 않은 기부자가 쌀(10㎏) 20포를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기탁된 쌀은 지역 내 취약계층과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기부자는 별도의 신분 공개나 추가 설명 없이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는 뜻만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천동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조용히 나눔을 이어가기로 했다.

영천동 관계자는 "익명 기부는 이웃을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이 담긴 실천"이라며 "전해진 쌀은 꼭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도지체장애인협회 후원회 임원 위촉

제주특별자치도지체장애인협회(회장 한태만)는 지난 12일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후원회 회장 및 임원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협회 후원회 고문으로는 김태환 전 제주특별자치도지사와 장정언 전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이 위촉됐으며, 후원회장으로는 고영두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제주지역협의회 회장이 위촉됐다. 부회장으로는 도내 장애인복지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10명이 위촉됐다.

이날 고영두 후원회장은 위촉식 현장에서 협회 발전을 위한 후원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서귀포칠십리로타리클럽 김장김치 나눔

국제로타리 3662지구 서귀포칠십리로타리클럽(회장 한순자)은 2026년 신년을 맞아 지역사회에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사랑의 김장김치 담그기 및 나눔봉사'를 진행했다.

행사는 겨울철 장애인 가정과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마련됐고, 행사를 통해 정성껏 담근 김치는 서귀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윤보철)에 전달됐다.

국제로타리 3662지구 서귀포칠십리로타리클럽 한순자 회장은 "2026년 새해를 맞아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다" 며 나눔의 취지를 밝혔다.



삼양동통장협의회 정례 통장회의 개최

삼양동통장협의회(협의회장 강명길)는 지난 8일 동주민센터 회의실에서 통장과 관계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1월 정례 통장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임 통장 임명장 수여 및 동 행정사항 홍보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8241 왼쪽숫자 입력(스팸체크)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